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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일터에서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앤지프로덕션는 24일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동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앤지프로덕션은 “박시은과 진태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은, 진태현 부부 또한 “좋은 기운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좋은 인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평소 봉사활동에도 함께 참여를 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아동과 위안부 할머니 등을 위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등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