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인생술집’에서 윤진서가 서핑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윤진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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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을 좋아한다던 윤진서는 “미국 촬영으로 LA에 오래 머물게 됐고 우연히 서퍼를 보면서 건강하고 멋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도 건강한 이미지를 갖고
캠핑카로 세계를 누비며 파도를 즐기는 게 꿈이라는 윤진서는 현재 예행연습 겸 제주도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퍼들은 (하던 일을) 다 접고 제주도에 거처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진서는 영화 ‘커피 메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