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오윤아, 이정현이 절친 공효진의 '싱글라이더'를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과 의리를 뽐냈다.
엄지원, 오윤아, 이정현은 2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참 좋다. 반전이 죽여줘요. 눈물 펑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공효진을 응원했다.이후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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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세 사
한편 공효진이 출연하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병헌 분)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2일 개봉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