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상승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7.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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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
이날 방송에는 원조 디바 양수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양수경은 남편이 사별한 후 술로 힘겹게 버텼다며 진솔한 얘기를 털어놨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이 4.9%, KBS2 ‘하숙집 딸들’이 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