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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연기자 오승아가 ‘그 여자의 바다’ 제작발표회를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오승아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신와중에 제작발표회에 오셔서 이쁜사진과 좋은기사써주신 기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bs #drama #드라마 #그여자의바다 #제작발표회 #120부작 #2월27일 #아침9시 #첫방송 #윤수인역 #오승아 #seungaoh #쥬얼리 #jewelry #미사키 #misak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승아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
오승아가 출연하는 ‘그 여자의 바다’는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운명으로 한 남자의 첩이 되고 본처가 낳은 두 딸의 새 엄마가 된 여자의 이야기다. ‘저 하늘에 태양이’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