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민진경 기자]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커피메이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 윤진서는 "귀 뚫는 장면을 찍을 때 뾰족한 부분을 갈아내서 안전하게 촬영을 했는데 표정을 잘 지으려면 바늘에 의지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도움이 되서 한번에 오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메이트'는 카페에서 만난 희수와 인영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되며 걷잡을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의 휩싸인 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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