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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구구단이 마지막 주자인 소이, 세정, 해빈의 공식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본격적으로 쐈다.
구구단은 18일 오전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보컬 라인인 소이, 세정, 해빈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타이틀곡 ‘나 같은 애’ 공식 포토를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16일부터 연일 공개된 컴백 포토를 통해 구구단 9인의 변신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소이, 세정, 해빈은 이번 컴백 포토에서 음색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핑크와 블랙으로 멋을 낸 의상에 로맨틱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소이의 청초한 외모, 해빈의 여성스러운 분위기, 세정의 깜찍한 모습까지 개성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3일에 걸쳐 공개된 컴백 포토를 통해 구구단 9명의 변신이 완성됐다.
한편 컴백 포토로 베일을 벗은 구구단은 오는 2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동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