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1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별 초대석'에는 배우 이병헌과 공효진, 안소희가 출연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싱글라이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안소희는 "이병헌 선배님이 굉장히 자상하게 챙겨주셨다"면서 "그런데 가끔 하시는 아재 개그는 좀"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공효진은 "소희야 이제
한편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내용이다.
이에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