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배우 윤시윤가 드라마 조회수에 관해 공약을 걸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M라운지에서 MBC ‘세가지색 판타지 생동성 연애’ 기자간담회가 열려 박상훈 감독, 배우 윤시윤이 참석했다.
이날 윤시윤은 공약에 대한 질문에 “공약 안하면 안 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라고 능청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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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이어 “조회수 1000만이 넘으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컵밥을 먹는 이벤트를 하겠다. 사비로 진행할거다”라며 “포털 사이트 열었을 때 보시기 편한 작품을
‘생동성 연애’는 ‘세가지색 판타지’ 중 2번째 에피소드이며 컵 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치열한 청춘이 모여 있는 고시촌을 무대로 하는 풍자 로맨스로 네이버TV, MBC를 통해 방송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