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오연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아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데뷔 10년 차배우로, 등장하는 장면마다 관객들의 뇌리에 깊게 박히는 인상적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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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tvN 드라마 ‘시그널’, ‘굿와이프’, SBS 드라마 ‘대박’, ‘푸른 바다의 전설’, OCN ‘보이스’ 등 화제의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흥미를 배가 시켰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시그널’에서 간호사 역을 맡아
또 오연아는 브라운관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집으로 가는 길', '소수의견' 등 스크린에서도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오연아가 엄기준이 내연녀인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