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집, 희귀 양주까지..? "호텔같은 럭셔리 분위기"

↑ 사진=KBS2 "하숙집 딸들"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다해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다해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이다해 집은 모던하고 앤티크한 거실, 명품관을 연상케하는 드레스룸이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정말 배우 집이다"며 감탄했고, 이수근은 드레스룸에서 "다해 씨는 나랑 사이즈가 비슷한데 몇 개 가져갈까"라고 농담할 정도로 아담한 느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최고는 호텔 같은 침실과 구할 수 없는 희귀 양주가 가득 놓인 양주 보관함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