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하숙집 딸들’이 나쁘지 않은 첫 출발을 알렸다.
15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의 시청률은 5.4%(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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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하숙집 딸들" |
이는 전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 마지막회 2%에 비해 3.4% 상승한 수치다.
한편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인 SBS ‘불타는 청춘’은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 방송으로 인해 결방됐다. ‘대선주자 국민면접’는 5.8% 기록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