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신인 아티스트 데쉬(Dash, 본명 장정한)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14일 데쉬의 소속사 KMG는 “여심을 사로잡는 감미로운 보이스 컬러를 가진 신인 R&B/힙합 뮤지션 데쉬가 오는 23일 본인의 첫 싱글 앨범 ‘아이 씨 유(I See U)’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쉬는 신인이지만 지난 2015년 방송된 C채널 CCM 오디션 ‘가스펠스타C’ 시즌5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력이 있다. 당시 그는 소울 가득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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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MG |
또한 주석, 팔로알토 등 유명 힙합 뮤지션들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 경험을 쌓으면서 데뷔 전부터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데쉬의 데뷔과정을 옆에서 지켜 본 주석은 “데쉬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갖고 있는 가수로, 앨범이 나오기까지 성실하게 연습과 자
데쉬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아이 씨 유(I See U)’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