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14일 오전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현재 걸스데이 멤버들은 녹음 중이다. 새 앨범 발표일은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다. 3월 말로 예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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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이어 “지금은 녹음에 집중할
이날 한 매체는 걸스데이가 3월 말 새 앨범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5년 7월 발표한 정규 2집 ‘Girl's Day Love Second Album’ 이후 2년 만에 발매돼 주목받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