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이양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꽃꽃이에 열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이양은 13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여러분도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비싼 초콜릿이 아니더라도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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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된 사진 속 레이는 기존 보여왔던 머슬녀 모습과 달리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꽃꽃이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1월 종영한 MBC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