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욘세가 그래미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을 수상했다.
13일(한국시간) 비욘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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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세 인스타그램 |
이날 비욘세는 수상소감을 통해 “부모로서, 책임지는 여성으로서, 미래의 아이들에게 희망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정말 프로라는말밖에안나오네요 열정이정말 대단한거같아요(cnps****)”, “정말 열정적인 가수인듯 (wogy****)”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비욘세는 만삭의 몸매를 드러내고 축하 공연을 펼쳐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