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효영이 티아라 사건에 직접 언급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티아라 전 멤버 아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3년 아름 어머니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름은 여전히 연습하고, 노래 듣고, 요리하고 하면서 일상 생활을 잘 하고 있다”며 “지금도 집에서 잘 쉬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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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티아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글과 괴이한 사진 및 영상을 게재해 “신병에 걸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어머니는 “나도 사진과 글을 봤는데 신병으로는 보고 있지 않다. 어려서부터 워낙
한편 아름은 솔로 가수로 전향하겠다는 의지를 소속사에 표명한 후 2013년 7월 티아라를 탈퇴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