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정우와 훈훈한 다정샷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정우오빠 최고! ‘재심’ 너무 재밌게 잘 보고왔어요. 어젯밤 울고, 웃고 좋은 작품 보고 왔습니다. 존경하는 김해숙선배님. 정우오빠, 하늘이 화이팅. '재심' 파이팅!”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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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정우와 강하늘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재심'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고아라는 정우와 '응답하라 1994' 인연으로 이날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정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재심'은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