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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엠넷이 올해도 그래미 어워드를 중계한다.
엠넷은 7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59회 그래미 어워드를 오는 13일 오전 9시 55분(한국시각)부터 약 3시간 30분간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년 째를 그래미 어워드를 방송하는 엠넷은 예년과 같이 배철수, 임진모 음악평론가, 통역사 겸 방송인 태인영이 진행을 맡기로 했다.
이번 시상식의 사
제59회 그래미 어워드에는 비욘세, 아델이 수상 후보에 올랐다. 존 레전드, 브루노 마스, 메탈리카, 캐리 언더우드가 축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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