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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재정비 선언 후 코멘터리 녹음을 위해 나선다.
'무한도전' 측은 7일 "촬영 재개가 아닌 코네터리 녹화"라며 "'무한도전 레전드 특집 4부작'은 멤버들이 매주 인사하고 영상을 같이 보는 코멘터리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무한도전'은 7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지고 있다. 3주 동안은 20년지기 권상우와 정준하의 무계획 가출기를 다룬 '사십춘기'가 방영 중이다. 이후엔 '무한도전' 스페셜로 4주간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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