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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1박2일 캡처 |
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설빔 투어 ‘세배 많이 또 많이’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김민종은 김희애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김희애가 전화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통화에 어려움이 더해진 상호아이였다.
이후 차량으로 이동하던 멤버들에게 "김희애로부터 연락이 왔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에 김종민은 다시 김희애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윽고 김종민은 김희애가
이어 차태현이 전화를 이어받아 ‘대상 특집’을 기획 중이라며 김희애에게 출연을 요청해 눈길이 쏟아졌다.
한편 이날 김희애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올해 들어 가장 신나는 날”이라고 앞으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