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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 받고 응급 수술을 받은 배우 문근영이 추가 수술을 후 현재 회복 중이다.
문근영의 소속사 측은 5일 “문근영이 어제 오전에 추가 수술을 무사히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 수술 경과를 지켜보며 그녀의 건강 상태를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1
그는 수술은 물론, 이후에도 절대적인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예정돼 있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지방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하고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 공연 재개 여부는 그녀의 건강 사태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