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월 발표된 여자친구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1월 넷째 주 가온차트 기준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음원 발표 후 1년 만이다.
이에 앞서
'시간을 달려서'는 발매 당시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었고, 국내 최대 음원차트 멜론에서 416시간 동안 1위, 음악방송 15관왕 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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