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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얼굴 윤곽만 성형했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성형수술에 대해 "어린 친구들은 회복이 빠른데 40살 넘어 늦게 회복됐다. 다
이어 지난해 10월 2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것과 관련해서는 "남자친구와 6년 동안 사귀었는데, 결혼하자는 말을 하지 않더라. 임신도 걱정돼 먼저 남편에게 결혼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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