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정웅인을 향한 세 딸의 든든한 응원이 화제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조선에서 온 아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웅인과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가 나란히 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빠를 응원하기 위한 세 딸의 든든한 응원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 잡는다.
현재 정웅인은 SBS '엽기적인 그녀' 촬영중이며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