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안성)=옥영화 기자] 1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하는 탈북 청소년 교복 무상지원 '희망 더하기 캠페인'이 열렸다.
그룹 트와이스는 교복 후원식에 참석하고 탈북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화분을 직접 전달하며 응원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정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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