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그룹 에스에프나인(SF9)이 컴백 전 몸풀기에 들어갔다.
에스에프나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 사이트에 에스에프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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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또한 단체 컷에선 통일된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남성미를 강조하고 있다.
에스에프나인은 신곡 ‘부르릉’ 발매를 앞두고 몸에 시동 버튼이 새겨진 신비한 느낌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는 등 자동차와 관련된 티저 이미지들로 팬들의 호기심을 사고 있다.
‘버닝 센세이션’에는 타이틀곡 ‘부르릉’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한층 높아진 음악적 완성도와 멤버들의 색깔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버닝센세이션’은 오는 6일 주요온라인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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