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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유 시대’
지난해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배우로 등극한 공유가 최근 드라마로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을 홀렸다.
공유의 인기는 이미 국내를 넘어서 중국 SNS 웨이보 페이지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서는 그동안 활약했던 대세배우 공유의 현장 사진을 모았봤다.
한편 공유는 드라마 종영 이후 광고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