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캡처 |
지난 28일 방송된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에서 2010년 8월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개러스 윌리엄스 사망사건에 대해 추리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경찰은 개러스가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던 인물로 스스로 가방 안에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해 질식사 당했다고 발표했으나, 개러스의 집에서 약 3천만원어치의 여성 의류와 신발, 가발 등이 발견됐고 은밀한 사이트에 접속한 흔적도 있다는 것이 근거로 추리가 시작됐다.
계속된 추리에도 불구하고 개러스 죽음의 비밀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타일러는 개러스가 클린턴 바디 카운트 중 하나였을 것이라는 설을 공개하며 "빌 클린턴-힐러리 클린턴 주변에서 일어난 사고사-자
한편 타일러는 "클린턴 부부가 살인을 했다는게 아니라 이 사람들과 정치적으로 연결되 많은 사람이 이익을 누리고 있었고 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이익을 위해 져서는 안되는 도박을 하는거다"고 클린턴 바디 카운트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