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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산다라박이 SNS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자. 많이많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이 공개한 사진은 씨엘과 같이 짝은 것으로 산다라박은 양볼을 콕 찍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고 씨엘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5일 방송된 ‘말하는 대로’에서 지난해 11월 2NE1 해체 선언 이후 심경 및 근황을 밝힌바 있다.
산다라박은 “학교를 졸업하면 친구들과 자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