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쿵푸팬더" |
27일 오후 6시 40분 tvN을 틀면 ‘히말라야’(2015년)를 감상할 수 있으며, 엄홍길(황정민)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또한 오후 11시 10분에는 KBS2에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CGV 오후 3시에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로 화려한 액션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어 28일에는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 애니메이션으로 오전 9시 25분 ‘쿵푸 팬더’(2008년)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 CGV는 오전 8시 40분 ‘써니’(2011년)를 틀어주고, 슈퍼액션은 오전 10시 ‘트로이’(2004년)를 상영될 예정이다.
29일에는 EBS1에서는 오후 2시
한편 명절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오후 1시 10분 KBS1의 ‘나의 그리스식 웨딩2’(2016년)으로 SBS는 오전 0시 25분에 '용의자'를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