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의 제작자로 나선 김강우가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오전 포털 사이트 다음 1boon 씨제스 채널을 통해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의 제작자로 나선 김강우의 훈훈한 소식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포스팅이 공개됐다”고 전했다.
![]() |
한편, 김강우가 제작자로 나선 뮤지컬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은 오는 30일(월)까지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요즘 말로 사이다”…손석희, ‘최순실 자백 강요 고성’ 상황 정리 발언
[오늘의 포토] 일급비밀 ‘정유년, 행복한 일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