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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의 아들 로하가 MBC ‘사십춘기’에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이자 20년 지기 절친인 권상우와 정준하가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에서 뭉치는 가운데, 정준하 아들 로하가 국내 최연소 내레이터로 나서 두 아빠들의 일탈기를 바라보며 느끼는 호기심과 감정을 내레이션과 그림일기를 통해 전달한다.
로하는 ’사십춘기‘ 본 방송에도 깜짝 등장해 신스틸러 역할도 해낼 예정. 로하의 방송 출연은 2014년 MBC ’무한도전‘ 이후 3년 만이라 폭풍성장한 근황이 기대를 모은다.
‘사십춘기’는 아무것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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