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다음 달 전역…"하고 싶었던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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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배우 겸 가수 김현중(31)이 다음 달 전역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에 팬들에게 전하는 글을 남겼습니다.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문제로 입대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김현중은 24일 "길고 긴, 상처의 시간들을 지나면서
이어 "그냥 이렇게라도 안부를 묻고 싶었다"며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은 얼굴 마주 보면서 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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