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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타지오 |
내달 26일 열리는 그룹 아스트로의 국내 첫 번째 공식 팬미팅 ‘아스트로 아로하 페스티벌’의 티켓이 전석 매진된 소식이 전해졌다.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4일 오후 8시 판매를 시작한 아스트로의 첫 공식 팬미팅 티켓이 모두 매진되어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판타지오 측은 “아스트로가 데뷔한지 갓 1년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팬미팅 좌석을 전석 매진시키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팬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을 추가해 총 2회차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스트
또한 팬미팅은 26일 오후 2시, 7시 총 2회 공연이며, 2차 공연 티켓 예매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판타지오 공식 SNS 및 아스트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