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젝스키스 이재진이 팔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재진은 지난 23일 팔목 수술을 받았다. 오래 전부터 팔목 통증을 호소해왔지만 콘서트 일정 등을 이유로 수술을 미뤄왔던 터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재진이 어제(23일) 수술을 받고 퇴원해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21,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7 젝스키스 옐로우 노트 파이널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