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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마흔 살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특은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 최근 녹화에서 결혼에 관한 질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고 연예계 활동을 계속하다 보니, 내 인생을 못 즐긴 것 같다. 조금 더 인생을 즐기고 싶다”며 “주변 형들이 너무 서두를 것 없다고 하기에 마흔 전후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진행자 조충현
이특이 도전한 '1 대 100'은 2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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