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강남은 "회사 대표님이 일본서 캐스팅해서 왔지만 가수로 활동 시 잘 안되
이어 강남은 "데뷔 시절에는 예능에 나가서 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때는 나도 잘생겼었다"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또한 강남은 "지금은 솔로 예능 위주로 하고 음반은 오는 6, 7월에 낼 예정"이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강남은 이날 친한 연예인으로 이재윤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