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이 ‘불어라 미풍아’ 하차 후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로 꿀피부를 자랑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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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지은은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를 통북한 사투리와 독기 가득한 눈빛으로악역을 연기해 호평 받았지만 촬영 도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인대파열이라는 부상을 당해지난 해 10월 하차했다.
한편 오지은은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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