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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아침마당" 캡처 |
24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선 가수 서주경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서주경은 "행사를 다니면서 교통사고만 4번 당했다. 빗길에 교통사고 나고, 또 한 번은 뼈가 다 금이 가서 석 달을 입원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서주경은 "가수들끼리는 고속도로 인생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며 "시간
또한 서주경은 "행사 취소가 안 되서, 지팡이 잡고 무대에 올라간 적도 있다. 메들리까지 하고, 고창에 있는 응급실에 실려 갔다. 다음 날 일어나서 목포로 내려갔다"고 당시 위급했던 상황을 드러냈다.
한편 서주경은 신곡 '반칙'의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