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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리더의 특혜'를 공개했다.
이특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쇼 '1대 100' 녹화에 출연해 "멤버들이 리더 대우를 해주느냐"라는 질문에 "그런 건 전혀 없다"고 답했다.
이어 "리더 특혜를 찾아보자면, 해외 공연에 가면 다 같이 호텔에서 지내는데 나만 스위트룸을 쓰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또 한 가지는 운전자 옆자리는 편하게 갈
이와 함께 "어느 순간 막내 규현이가 내 자리에 앉더라"며 "자리에서 내리라고 해야 하는데, 형으로서 좀 없어 보이는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뒷자리에 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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