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1박2일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모욕감 복불복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온탕에서 서로의 등에 그려진 팬더 그림을 지우는 게임을 했으나 김준
이날의 벌칙은 냉탕 입수를 하는 거였고, 먼저 김준호가 멤버들에 의해 냉탕 앞에 서서 “무서워서 안 되겠다”며 슬라이딩 자세로 입수했다.
이어 김종민 역시 김준호와 같은 방식으로 냉탕에 입수하며 대상 이후 차가운 맛을 봐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