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끝에 오늘(22일)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누리꾼의 축하가 줄을 잇고 있다.
22일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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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을 피해 미리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으며 이에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이 이후 어떤 활발한 연기 활도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축하드려요ㅎㅎㅎ 예쁘게 사세요(chae****)”, “박하선이 내조잘할것 같음 축하드려요!(ggks****)”, “선남선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부부♡행복하세요(dntd****)” 등읩 KSDMD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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