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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유나의 발목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해 결국 깁스 상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1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나는 지난 15일 SBS '인기가요'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던 중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유나는 16일 진행된 MBC 설 파일럿 '아육대' 녹화에도 나서지 못했으며, 이날(18일) 깁스 상태로 MBC뮤직 '쇼챔피언' 무대에 오르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정밀검사 결과 전치 4주 진단으로 가
AOA는 지난 2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와 '빙빙'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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