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음주방송에 대해 해명했다.
티아라와 다이아는 1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티아라&다이아 인 베트남’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티아라와 다이아는 베트남 팬들에게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격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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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V앱 캡처 |
다이아 은진은 새우로 하트를 표현하며 애교를 선보였고, 티아라 효민은 온몸으로 섹시하게 인사했으며, 큐리는 어깨춤과 손 하트로 인사를 전했다.
이에 소연은 실시간 채팅창에 ‘음주방송’ ‘얼굴이 빨갛다’ 등의 반응이 올라오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술 한 잔도 안 마셨다”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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