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20%를 넘어섰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전국기준 2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18.9%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특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라 눈길을 모은다.
![]() |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맨몸의 소방관'은 4.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미씽나인 더 비기닝'은 2.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바다 “S.E.S 재결합 위해 미뤄둔 이야기…3월 결혼” 소감
[오늘의 포토] 밀라 요보비치-폴 앤더슨 '미소가 닮은 잉꼬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