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민종이 한혜진의 뒤를 잇는다.
12일 오후 SBS예능국 관계자는 MBN스타에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한혜진의 녹화 방송분은 13일이 마지막이다. 이후에는 김민종이 빈자리를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내조로 출국한 상황. 한혜진이 떠난 자리에 게스트가 출연할 예정이고, 김민종이 그 자리에 앉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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