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내게 남은 48시간" 캡처 |
지난 11일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장수원, 김재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수원은 “젝키 때도 좋았지만 제이워크
이어 함께 여행을 떠난 김재덕 역시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너랑 같이하는게 좋았다. 그게 내 행복이고 즐거움이었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재덕은 생이 36시간 남은 장수원에게 "수원이랑 떨어진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속내를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