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말하는대로" 캡처 |
지난 11일 방송된 '말하는대로'에는 조승연 작가,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 배우 수현이 출연해 버스킹
이날 방송에서 강원국이 먼저 집안 내 서열을 언급하며 "치킨을 먹어도 나는 아들이 먹고 남은 것을 먹는다"며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하하 역시 "우리집 서열 1위는 아내(별)고 2위는 아들, 3위가 아이패드고 4위가 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말하는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