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너무 귀여워! "아빠! 나 찾아봐요"

↑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해 화제다.
11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쇼파 위에 앉아서 인형들과 인형인척!! 하기~~아빠!! 나 찾아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형들 사이에 앉아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윌리엄은 마치 인형과도 같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샘과 윌리엄 부자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